[내외일보=대전/세종/충청] 전현민 기자=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제11회 기후변화주간(19.~25일)을 맞아 온실가스 저감과 저탄소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과 ‘지구의 날’ 소등행사를 추진한다. 기후변화주간은 지구의 날(4.22.)을 전후한 1주일로, 시는 올해 기후변화주간을 기념해 20일 세종 기후‧환경네트워크와 공동으로 다양한 행사와 저탄소 생활 실천 캠페인을 펼친다.이날 세종 호수공원 일원에서는 자전거 발전기를 이용한 발전 체험, 태양열에너지로 조리체험, 친환경 제품 전시, 환경 인
전현민 기자
2019.04.17 14:42